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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단 가꾸기1

johyuna 2013.08.22 21:30

처음 같이 살았던 룸메언니랑은 알콩달콩 작은 화단을 만들어 돌보곤 했는데

겨울이 오고 언니가 떠난 후로는 강한 애들만 살아남고 다 죽어버렸다.

그 중  장미허브이고 트리안과 야생화 이렇게 셋만 남았다.

거의 1년 동안 방치한 화단에 활력을 주고자 두서없이 자란 허브도 정리하고

다른 애들도 흙 바꿔서 분갈이 해주고 캣글라스도 심었다.



이렇게 웃자라고 난리 난 장미허브




조금 불쌍하지만 짧게 다 잘라주고 흙에 다시 꽂아준다ㅋㅋㅋ 진짜 성의없이...




길다란 나무 화분에 배양토를 채우고




소중한 씨앗을 슬슬 뿌려줌




골고루 뿌려주고 나서 흙을 덮어주었다.




물 청소도 하고 나면 끝





어느 정도 정리는 됐는데 잘 자라줄지...

걱정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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