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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지를 뜯어놓은지 어언 2주...

그래 이젠 칠해주어야지...


뭐가 좋을까?

핸디코트를 쓰기로 거의 결정을 했는데 핸디텍스라는 것도 있단다.

나에게 있어서 핸디텍스의 장점과 단점을 적어보자면,


장점

작업 시, 가볍다.

말랐을 때 더 새하얗다.

가루날림이 없어서 마감이 필요 없다.

핸디코트보다 패턴이 선명하게 살아난다.


단점

좀 더 비싸다.


뭐 대충대충 발라봤다.

사실 콘크리트 느낌이 너무 좋아서 눈물을 머금고 덧칠했다. ㅜㅜ





캬...

어쩜 저리도 빈티지스럽냐...

하지만 빠잉








어느정도 칠 해주고 난 뒤

밤에 조명을 켜고 찍은 모습

위쪽은 키가 안닿아서

내일 해가 밝을 때 바르기로?







결론은 핸디텍스가 진리다.

대학교 때 갤러리에 작품 철수하고 난 뒤의 흔적을 핸디코트로 메우곤 했는데

그 때 쓰던 느낌과 비교해보자면 좀 더 부드럽고 깔끔한 느낌이었다.

다른 벽면도 다 핸디텍스로 칠하고 싶었지만 차마 벽지를 다 뗄 용기가 나지 않아 포기.


댓글
  • 프로필사진 BlogIcon 심고냥 핸디코트와 핸디텍스 둘다 사용해본결과 둘의 색상차이는 어떠한가요?
    저는 사무실에 처음으로 핸디코트를 발라봣는데 회색느낌이 나는 흰색이던데
    핸디텍스는 완전히 새하얀 흰색인가요? 아니면 핸디코트와 같은 회색느낌의 흰색인가요?
    2015.12.18 18: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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