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바보바보바보

johyuna 2013.03.04 03:34

아아아아아ㅏ아ㅏㅏ아아ㅏㅏ아ㅏㅏㅏㅏㅏㅏ아악

완전하게

완전히

바보가 됐다.


28년 간 나는 뭘 했는지

뭘 하고 싶은지

어떤 사람이지


미궁에 빠졌다.


한심하고

한심하고

한심하고

한심하고

계속 한심하다.


니처럼

나같이

계속 나 자신을 모르겠고 궁금하고

갈피를 잡지 못하는 사람이 있나???????

없을 것 같은데??????????


정신병인 것 같다.

어떡하지?


막상 인터뷰 들어오니까

뭔가 뉴욕에 다시 갈 것 같고

이게 내 길인가?


내 운명은

이렇게 내 등을 떠미는가?

나 스스로 가고싶은 길은 뭐지?


되는대로

기회되는 대로 살아온 내 인생에

찾아드는 변화의 스멜이

날 미치게 한다.


난 누구지?

난 어떤 사람이지?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