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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름 때문에 루이비통 매장에 갔다.

내가 얼마 전에 산 지갑을 본 여자 직원이 자기는 이거 브라운으로 있다고 완전 이쁘지 않냐고

둘이 매장에서 방방 뜨고 사실 자기는 이 지갑 우드버리에서 샀다고...

나도 우드버리에서 샀다고 하니까 거의 친자매 수준으로 친해짐.

자긴 담주에 우드버리 갈꺼라고... 난 내일 간다고 하니까 또 미친듯이 꺄르르...

여기 무슨 시장통이냐.


그러면서 마지막에 자긴 여기서 일하지만 사실 루이비통보다 프라다가 더 나은 것 같다고.

그게 직원이 할 소리냨ㅋㅋㅋㅋㅋㅋ 직원교육 잘 시켜놨네...


암튼 비록 심부름으로 왔지만

이제 내 인생에서 명품백 하나 사보는가 싶었는데


카드 한.도.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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