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맨해튼 14가 유니언 스퀘어에서 열린 홀리데이 마켓을 우연히 보았다.

사실 아는 동생의 오픈 스튜디오가 있어서 선물 줄 화분 사려고 갔다가 마켓에서 예쁜 양초, 비누, 왁스 등 핸드메이드 제품을 판매하는 곳이 있어서 거기서 몇 개 구입했다.

(사진 상에는 맨아래 오른쪽 두개의 사진이 바로 그 마켓인데, 그릇들도 있어서 동양인이 파나 했더니... 약간 동양인 스럽게 생긴 사람이었다. 탐나는 물건이 많았던!)

어떤 곳은 내가 재료들을 고르면 그것들을 가지고 즉석에서 팔지나 목걸이 등을 만들어 주고 있었는데 탐이 났지만 재료만 뚫어지게 보고 고민할 것 같아서 포기 ㅜㅜ

아무튼 뉴욕은 이런 장터가 잘 활성화 되어있어서 도시에, 사람들에게 활력을 주는 것 같다.

한국도 예전엔 3일장, 5일장이 많았는데 요즘은 그런 것들을 보기 힘들지 아마...

홍대 플리마켓처럼 좀 더 컨텐츠나 규모, 지역 면에서 다양한 장터들이 많이 생기길 바란다.

조만간 브루클린 마켓도 가봐야지. 거기가 괜찮다던데!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