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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ral Park

johyuna 2012.10.30 18:23






























10/27

수연이랑 Central Park 산책
되돌아보니 허리케인 오기 전 날이었는데 우리는 뭣도 모르고 내일 비 온대니까 그 전에 단풍구경이나 가자며ㅋㅋㅋ

어쨌든 왜 Central Park가 뉴욕에 꼭 필요한 허파같은 존재인지

왜 이곳이 그토록 사랑받는지 알았다.


혼자만의 고독을 씹기위해 온 사람, 나와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해 걷는 사람, 가족, 친구들과의 놀이를 위해 찾은 사람들, 달콤함을 즐기기 위해 온 연인들 등

단지 이곳의 크기나 환경 때문만은 아니다. 다양한 사람들과 그들의 생각과 감정들이 이 공간을 더욱 더 풍부하게 만든다.

언제 오더라도 늘 힐링이 되는 곳이 바로 이 곳 센트럴 파크다.

특히 가을의 센트럴 파크는 나를 너무나 감성적으로 만든다.

그래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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