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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johyuna 2012.09.30 01:49

친한 친구가 많이 힘들어한다.

그 친구가 그렇게 많이 우는 걸 본 적이 없다.

혼자서 일 년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

나 사느라 바쁘다고 연락 한 번 못했었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다.


내가 겪어보지 못한 슬픔을 겪고있는 친구가 어떻게 해서든 그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

오직 시간 만이 해결해 줄 수 있겠지만 그래도 그 친구를 위해 기도해야겠다.


나중에 시간이 흘러서 우리 둘 다 행복하게 지내고 있길 바라.

아니 꼭 그렇게 될꺼야.

우린 그래 왔으니까.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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