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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섬 재페 또 가고싶어

johyuna 2012.09.25 00:14

작년에 NY랑 갔던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현장에서 티켓 구입하려고 했다가 동나서 못사고 추위와 싸우던 기억

그러다 문득 한우 판매하는거 보고 풀밭 위에서 자리깔고 고기 구워먹었던 기억ㅋㅋㅋ

너무 맛있어서 눈물났다. 그래서 일명 자라섬 한우 페스티벌이라고까지 이름붙인...

추운 날과 재즈가 너무도 잘 어울렸던, 돈 한푼 안내고 즐길 수도 있구나 깨달았던!!!

물론 티켓이 있었으면 더 많이 즐길 수 있었겠지만 그래도 만족.

낮보다 새벽녘에 듣는 재즈가 어쩌면 그리 몽환적이던지...

새벽 2시에 셔틀타고 왔었는데 너무너무 즐거웠었다.

미국가기 전에 한 번 더 가보고싶어.



2012 작년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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