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훌쩍,

johyuna 2007.09.26 02:53
울고싶은 기분.
이런 기분을 여러번 경험했었다.
왜 눈물이 안날까... 차라리 속이라도 편할텐데.
와 조울증이 이렇게 무서운거구나.
누가 나좀 구해줘.
모든걸 다 그만두고싶은 마음.
내일은 괜찮아지겠지만...
마음 터놓을 상대도 없구나.
누가 이해해주리 이 내 마음.



자우림 - 샤이닝

지금이 아닌 언젠가
여기가 아닌 어딘가
나를 받아줄
그곳이 있을까
가난한 나의 영혼을
숨기려 하지 않아도
나를 안아줄
사람이 있을까
목마른 가슴 위로
태양은 타오르네
내게도 날개가 있어
날아갈수 있을까
별이 내리는 하늘이
너무 아름다워
바보처럼 나는 그저
눈물을 흘리며 서 있네
이 가슴속의 폭풍은
언제 멎으려나
바람 부는 세상에
나 홀로 서있네

풀리지 않는 의문들
정답이 없는 질문들
나를 채워줄
그 무엇이 있을까
이유도 없는 외로움
살아 있다는 괴로움
나를 안아줄
사람이 있을까
목마른 가슴 위로
태양은 타오르네
내게도 날개가 있어
날아갈수 있을까
별이 내리는 하늘이
너무 아름다워
바보처럼 나는 그저
눈물을 흘리며 서 있네
이 가슴 속의 폭풍은
언제 멎으려나
바람 부는 세상에
나 홀로 서있네
지금이 아닌 언젠가
여기가 아닌 어딘가
나를 받아줄
그곳이 있을까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