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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인가?

johyuna 2010. 11. 30. 02:44

막상 모든게 끝나버리고 나니까 맥이 탁 풀려버렸다.
잠을 자도자도 너무 졸리고 몸은 항상 빈둥대고 있다.
사실 전시기획도 해야되고 다음달에 있을 전시도 준비해야되는데 정말 한 게 아무것도 없네.
계획적으로 살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

큰일이다.
이제 졸업이라니.
수혁오빠가 마음에 바람잡이 역할을 단단히 했다.
진짜 떠나볼까 생각을 하니 조금은 들뜨기 시작했다.

암튼, 지금은 그림을 그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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