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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급

johyuna 2010.09.02 07:18
우연히 똑같은 이름을 보았다.
클릭했다. Pat Metheny의 음악이 흘러나온다. (젠장)
이제 인정할 때가 되었는데 그놈의 미련이 아직도 남아있다.
급 우울해짐

나니가 얼굴에 난 혹을 긁어서 피가 났다.
점점 더 커지고 있는데 큰일이다. 귀에 한개 코 옆에 한개 잎 옆에 한개, 총 3개다.
기분이 너무 안좋다. 이럴 때마다 빨리 돈을 벌어야겠다고 더 굳게 다짐한다.

사다놓은 생수를 다 마셨다. 이제 시원한 물은 없다.
둥글레차를 끓여서 새로 산 유리 용기에 담았다.
냉장고에 넣었다.
시원하게 만들자.

왜 오늘따라 음악들이 울적하게 들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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