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기분

johyuna 2010.08.17 03:27

요 근래 기분이 뭐같다.
날짜 개념없이 지내왔는데 무의식적으로 인지하고 있었던걸까?
오늘이 그동안의 나에게 큰 의미가 있었던 날이었으니
몇년 간의 습관같은 것이라고 해두자.

딱히 목표없이 부유하고 있는 나날
잡생각 따위 저 멀리 던져버렸어야 했는데
몸은 게으른데 머리만 팽팽 돌아서 괴롭다.

정말 얼마 남지 않았는데
왜 이리 무의미하게 시간만 흘려보내는걸까?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