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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

johyuna 2007. 5. 20. 22:54
모든 것이 다 귀찮고
모든 것이 다 부질없고.

널 보면 기운이 쏙빠지고
정신없이 몽환의 숲으로 달려가는
나 자신이 보인다.

난어떻게 해야하는 걸까.

답답하다.
나도 내 자신을 컨트롤 할 수 없다.

그 모든 것에 의미라는 이름표를 떼어내고
펑펑 울어버리고 싶다.
솔직한 어린아이처럼.


이렇게 시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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