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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 Grass 관찰일기3

johyuna 2009.02.06 01:46

2월 4일



아이쿠 그 새 많이 자랐다.
낮에는 햇빛을 많이 받을 수 있도록 창가에 놓아두고 밤에는 어두운 곳으로 옮기고 다녔던 보람이 있다.


물먹고 자라는 아이들도 꽤 많이 자랐다.
볼 수록 상큼하고 기분이 좋다.



2월 5일



예전에 블로그에 포스팅했던 관찰일기1 사진과 비교해보았다.
더이상 말을 보태지 않아도 될 정도로 많이 자라있다. 후후




흙둥이 삼형제들... 빨강이가 뒤늦게 피치를 올려 자라고 있다. 흐뭇하군ㅋ
아직 물둥이는 발육이 늦다. 나중에는 이 녀석들 다 크고 넓은 화분에 옮겨주어야 할 것 같다.


요새 걱정거리가 있는데 바로 너무 잘 자라버리는 뿌리.
너무 잘 자라서 이젠 화분 밑으로까지 자라려고 한다.
곧 큰 화분을 구해서 옮겨주어야 할 듯 싶다.

뎅이랑 나니에게 캣라스 잎을 잘라서 주었더니 너무 좋아한다.
매일 달라고 보챈다는거ㅋㅋㅋ
사실 나도 좀 먹어봤는데 아삭아삭한것이 참 끌린다는...
냥이들에게 주려고 키운 아이들인데 되려 더 정들어버렸다.
캣그라스를 잘 자라면서도 냥이들도 먹을수 있게 하려면
이파리 끝부분을 조금씩만 잘라주어야 겠다.

이 아이들 때문에 기분이 좋아지는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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