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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감회

johyuna 2008.01.28 06:28
이글루스에서 이사를 왔다.
중학교 때부터 개인 홈페이지를 꾸리다가 산전수전 다 겪어봤고 고등학교 때 이글루스에 둥지를 틀었지만 관리를 잘 안하게 되어서 개인 계정에 테터툴즈를 설치하고 블로거 활동을 했다. 그 이후 테터툴즈가 막 업데이트되고 0.9x 버젼을 사용하던 나는 어려운건(웹표준이 대두되기 시작하던 그 시점에-) 싫다, 새로운 걸 회피하려는 마인드로 테터를 떠나 이글루스로 갔다. 왜냐면 간단하거든.

간간히 글도 올리며 하다말다 한지 1년 정도...
2008년이 되서 다시 블로거 생활을 시작해보고자 블로그 이사를 결심.
다행히 프리덤이라는 사이트를 발견하고 이사에 착수했다.
시행착오를 엄청나게 했지만 결국엔 성공을 해서 티스토리에 오게 되었다.
그런데 이글루스에서 비밀댓글들은 공개가 안되서 못옮겨왔고
댓글들도 이사한 날짜로 모조리 변경되어서 그게 아쉽다.
(테터툴즈를 설치하지 않은 이유는 계정 용량이 별로 안남아서...)

스킨은 테터툴즈 0.9버젼 때 사용(and배포)했던 건데
아주 조금만 수정해서 임시방편으로 쓰고있음.
요새는 익스프롤러 말고도 다른 브라우저를 고려해 웹표준에 맞게
스킨도 제작하는 것 같으니 그 전까지는 이 스킨을 사용하고
지금부터는 웹표준에 맞는 스킨을 개발해봐야겠다.

이제는 방황하지 않고 꾸준한 모습을 보이는 블로거가 되야지ㅋㅋㅋ
지금 이 스킨 조잡한데 이대로 괜찮을까. 걱정이다... 휴=3
이제부터 완전 깔끔한 스킨 만들기에 도전!


예전 테터툴즈 모습
예전 테터툴즈 블로그 모습1

예전 테터툴즈 블로그 모습2

이사오기 전 이글루스 블로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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