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센터에서 레몬펜이라는 플러그인을 사용할 수 있다는 공지가 올라와 있었다.
난 또 호기심 많고 이것저것 해보는 것 좋아하니까 바로 설치를 해봤다. (이벤트도 한다더라!)
베타테스트는 작년 말부터 이뤄진 것 같은데 당분간 클로즈 베타로 진행하다가 이제서야 오픈 베타를 한 듯하다.
레몬펜의 기능을 단순히 말하자면
우리가 책을 읽고 있다고 치고 맘에드는 문구나 단어에 형광펜으로 사용해 줄을 긋는 것과 같은 것이다.
또 우리 나름의 주석을 달거나 감상을 적을 때 포스트 잇을 이용하지 않는가?
바로 그런 의미로써의 기능이다.
코멘트를 덧붙이고 싶은 부분을 드래그하여 쪽지를 붙이면 드래그 한 부분이 형광펜을 그은 것처럼 변하고 포스트잇과 유사한 쪽지가 붙는다. (여기서 포스트잇의 기능을 '쪽지'라는 이름으로 대신하게 된다.) 이 쪽지는 전체공개 혹은 비공개로 설정할 수 있으며 자신이 붙인 쪽지들은 레몬펜에서 마련한 스크랩북으로 가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공개된 쪽지에는 유저들이 서로 코멘트를 남길 수 있어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댓글들까지 스크랩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블로그 관리자가 포스팅 한 후 레몬펜을 이용해 내용을 추가하거나 주석을 다는 등으로 활용 가능하다.
드래그 후
이렇게 쪽지를 작성할 수 있다!
레몬펜 로그아웃 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레몬펜 로그인 후의 모습, 쪽지가 달린 모습
공개로 설정해 놓은 쪽지는 이렇게 보인다.
비공개로 설정해 놓은 쪽지는 나에게만 보인다.
블로그 포스트에 달린 포스트와 레몬펜 쪽지와의 다른 점
- 블로그의 글 중 특정 부분에 대한 코멘트를 달 수 있고 그로 인해 좀더 심화된 의견 교환이 가능하다.
- 기존의 포스트에 단 댓글은 따로 관리할 수 없었지만
자신이 남긴 쪽지는 개인 스크랩북을 통해서 모두 확인/관리(여기에는 내용 추가 등도 포함) 가능하다.
(쪽지 커뮤니케이션에 일부분 참여를 했더라도 스크랩북에 모두 기록이 된다.)
하지만, 나름 단점도 있다. 블로그에서 사용할 경우, 글에 대한 의견이 두 곳으로 분산될 것이 분명하다.
그 점에서 레몬펜 팀이 블로그 코멘트 기능과 어떻게 차별화 할 것인지가 이 기능을 계속적으로 사용하는 데 관건이 되겠다.
추가될 기능들에 대한 나의 생각
- 네이버 블로그나 싸이월드 일촌과 같은 기능, 쪽지쓰기/공개 같은 기능은
단순하면서 심플함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그다지 어필이 되지 못할 것 같고 굉장히 복잡한 잡기능으로 느껴질 것 같다.
- 레몬펜 유저들의 블로그를 서핑 중 레몬펜에 접속한 후 포스트를 보았을 때 쪽지들이 난무해 있는 모습을 자주 보게되었는데
이 부분은 포스트에 대한 집중도를 굉장히 떨어트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무래도 포스트에 달린 쪽지들을 감추능 기능이 필요하다고 본다.
(물론 로그아웃 상태에서는 쪽지들이 보이지 않지만 계속 로그인/아웃하기엔 너무 번거롭지 않은가.)
- 쪽지 디자인이나 펜 색 등을 바꿀 수 있는 그런 기능이 추가된 다면 블로그 분위기에 맞출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을 듯.
- 레몬펜 설치를 하지 않은 블로그나 사이트에서는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없으니 이 점이 안타깝다.
할 수 없이 이런 부분을 충족하려면 (그동안 사용하고 있었던) 구글 노트를 계속적으로 사용해줘야 할 것 같다.
* 참고로 난 구글노트가 너무 좋아한다 :)
마지막으로, 이건 아니자나... 그치?
레몬펜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하면 이 정도.
뭐 아직까지 오래 사용해본 것이 아니라 바라는 점이 많은 건 아니지만 수많은 테스트를 거쳐서 변화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금도 오픈마루에서 많은 업데이트 요소들을 고려중이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 하다.
오픈마루의 레몬펜은 여기↙
www.lemonpen.com
티스토리 유저들은 플러그인 설정만 하면 된다고 해요.
난 또 호기심 많고 이것저것 해보는 것 좋아하니까 바로 설치를 해봤다. (이벤트도 한다더라!)
베타테스트는 작년 말부터 이뤄진 것 같은데 당분간 클로즈 베타로 진행하다가 이제서야 오픈 베타를 한 듯하다.
레몬펜의 기능을 단순히 말하자면
우리가 책을 읽고 있다고 치고 맘에드는 문구나 단어에 형광펜으로 사용해 줄을 긋는 것과 같은 것이다.
또 우리 나름의 주석을 달거나 감상을 적을 때 포스트 잇을 이용하지 않는가?
바로 그런 의미로써의 기능이다.
코멘트를 덧붙이고 싶은 부분을 드래그하여 쪽지를 붙이면 드래그 한 부분이 형광펜을 그은 것처럼 변하고 포스트잇과 유사한 쪽지가 붙는다. (여기서 포스트잇의 기능을 '쪽지'라는 이름으로 대신하게 된다.) 이 쪽지는 전체공개 혹은 비공개로 설정할 수 있으며 자신이 붙인 쪽지들은 레몬펜에서 마련한 스크랩북으로 가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공개된 쪽지에는 유저들이 서로 코멘트를 남길 수 있어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댓글들까지 스크랩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블로그 관리자가 포스팅 한 후 레몬펜을 이용해 내용을 추가하거나 주석을 다는 등으로 활용 가능하다.
드래그 후
이렇게 쪽지를 작성할 수 있다!
레몬펜 로그아웃 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레몬펜 로그인 후의 모습, 쪽지가 달린 모습
공개로 설정해 놓은 쪽지는 이렇게 보인다.
비공개로 설정해 놓은 쪽지는 나에게만 보인다.
블로그 포스트에 달린 포스트와 레몬펜 쪽지와의 다른 점
- 블로그의 글 중 특정 부분에 대한 코멘트를 달 수 있고 그로 인해 좀더 심화된 의견 교환이 가능하다.
- 기존의 포스트에 단 댓글은 따로 관리할 수 없었지만
자신이 남긴 쪽지는 개인 스크랩북을 통해서 모두 확인/관리(여기에는 내용 추가 등도 포함) 가능하다.
(쪽지 커뮤니케이션에 일부분 참여를 했더라도 스크랩북에 모두 기록이 된다.)
하지만, 나름 단점도 있다. 블로그에서 사용할 경우, 글에 대한 의견이 두 곳으로 분산될 것이 분명하다.
그 점에서 레몬펜 팀이 블로그 코멘트 기능과 어떻게 차별화 할 것인지가 이 기능을 계속적으로 사용하는 데 관건이 되겠다.
추가될 기능들에 대한 나의 생각
- 네이버 블로그나 싸이월드 일촌과 같은 기능, 쪽지쓰기/공개 같은 기능은
단순하면서 심플함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그다지 어필이 되지 못할 것 같고 굉장히 복잡한 잡기능으로 느껴질 것 같다.
- 레몬펜 유저들의 블로그를 서핑 중 레몬펜에 접속한 후 포스트를 보았을 때 쪽지들이 난무해 있는 모습을 자주 보게되었는데
이 부분은 포스트에 대한 집중도를 굉장히 떨어트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무래도 포스트에 달린 쪽지들을 감추능 기능이 필요하다고 본다.
(물론 로그아웃 상태에서는 쪽지들이 보이지 않지만 계속 로그인/아웃하기엔 너무 번거롭지 않은가.)
- 쪽지 디자인이나 펜 색 등을 바꿀 수 있는 그런 기능이 추가된 다면 블로그 분위기에 맞출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을 듯.
- 레몬펜 설치를 하지 않은 블로그나 사이트에서는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없으니 이 점이 안타깝다.
할 수 없이 이런 부분을 충족하려면 (그동안 사용하고 있었던) 구글 노트를 계속적으로 사용해줘야 할 것 같다.
* 참고로 난 구글노트가 너무 좋아한다 :)
마지막으로, 이건 아니자나... 그치?
레몬펜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하면 이 정도.
뭐 아직까지 오래 사용해본 것이 아니라 바라는 점이 많은 건 아니지만 수많은 테스트를 거쳐서 변화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금도 오픈마루에서 많은 업데이트 요소들을 고려중이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 하다.
오픈마루의 레몬펜은 여기↙
www.lemonpen.com
티스토리 유저들은 플러그인 설정만 하면 된다고 해요.

